다시 주목받는 MRAM: SRAM 누설 전류와 싸우다 생각난 ‘꿈의 메모리’
오늘 점심먹고 식곤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한 기사를 보고 예전에 선배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5nm 이하 미세 공정으로 들어오면서 SRAM의 […]
오늘 점심먹고 식곤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한 기사를 보고 예전에 선배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5nm 이하 미세 공정으로 들어오면서 SRAM의 […]
얼마전에 회사에서 서버 증설 건으로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검토 미팅에 들어갔다가 마라톤 회의를 했었는데요. 늘 그렇듯 문제는 ‘메모리 용량’이었습니다. 장비를
오전 주간 회의에서 엑셀 시트에 찍힌 ‘Net Die(웨이퍼 한 장당 생산 가능한 칩 수)’ 숫자를 보고 잠시 뇌정지가 왔습니다. 신규
며칠 전 실험 테스트 결과를 두고 미국 쪽 엔지니어들과 콜을 길게 한 적이 있습니다. 새로 세팅할 AI 가속기가 탑재된 서버의
최근에 차세대 AI 가속기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하다가 서버 랙(Rack) 뒤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열기와 마주하고 새삼 놀랐습니다. 당연히 우리가 집에서
어제 오후, 회사에서 차기 프로젝트의 방열 솔루션을 두고 두 시간 넘게 피 튀기는 회의를 했습니다. 화면에 띄워놓은 신규 칩셋의 열
퇴근길,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IC를 빠져나오며 차선이 살짝 지워진 구간을 지나는데 어김없이 오토파일럿이 요란한 경고음을 울리며 풀려버렸습니다. 이미 그럴거라고 알고있었기 때문에
얼마 전 사무실에서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차세대 공정 장비 매뉴얼과 지난 3년간의 에러 로그 데이터를 앞에 두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